2005년 12월 02일
몬스터헌터 포터블 간단 리뷰 및 오픈
오늘 오후 2시 40분경에 구했습니다.
용산 국전 통틀어 국내 첫 입하 물량이었습니다.
4~5시를 각오했는데, 의외로 일찍 구해서 다행입니다.
사실 아침부터 나가있어서, 다섯 시간 정도 걸린 셈이지만...
간단히 오픈하고, 짤막한 리뷰나마...
패키지 사진 전면
패키지 사진 후면
일본판 코드 2 / 코드 3은 아시아판
오픈 컷
디스크 프린팅
오늘 구입해 온 월간 패미통PS2 12월호와 함께
PS2와 동급의 퀄리티. 다만 화면 비율 상의 문제로 캐릭터 등이 작아질 수 밖에 없었다
신 요소 코콧트 농장 / 채집, 포충, 채광에 필요한 아이템은 무상 지급(횟수 제한)
몬스터헌터 포터블을 위해 구입한 액세서리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PSP의 뒤에 붙여 그립감을 향상 시키는 그립시프트
몬스터헌터 포터블(이하 MHP)은 PS2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 G(이하 MHG)를 베이스로 하여 추가 요소를 넣은 확장 이식 판입니다.
하드웨어의 특성상 서버 접속의 온라인 요소는 삭제되었습니다만, 한 군데 모여 왁자지껄 떠들며 몬스터 사냥을 할 수 있는 근거리 애드혹 모드가 이를 대신하여 새로운 재미를 부여해줍니다.
기본적인 부분은 MHG와 거의 같습니다.
조작은 키가 부족한 PSP인 만큼 중복되거나 삭제된 것이 있습니다.
그 중 자주 쓰이는 키는
● 이동 중 가드 = R + △ + ○
● L버튼 오래 = 아이템 퀵 슬롯
● L버튼 짧게 = 좌우 카메라 시점 리셋
● 무기 수납 = □ (○버튼이 무기 수납인 PS2판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무기를 수납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꾸 공격을 하는 경우 발생)
그럭저럭 빠른 시간 안에 익숙해질 수 있으므로, MHG에 푹 빠졌던 사람도 안심입니다.
영상은 PS2판과 동급의 퀄리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강력합니다.
배경은 약간의 폴리곤 저하가 눈에 보입니다만, MHG에서 아리송한 지형들(지형버그가 있거나 이동하는 모양과 지형이 달라 폴리곤이 겹치는 일이 발생하는 곳)이 수정되어, 제대로 잡힌 곳도 있는 등 마이너한 변화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캐릭터 모델링은 동급. 더군다나 캐릭터 제작 시 머리 스타일 등의 추가(3종류 정도 뿐이지만)로 다양한 연출 가능 !
퀘스트는 기존 MHG의 싱글에 해당하는 촌장 퀘스트와, MHG의 온라인에 해당하는 집회소 퀘스트로 나뉩니다.
집회소 퀘스트는 다시 온라인 집회소(애드혹 멀티플레이)와 오프라인 집회소(싱글보다 난이도가 높음)로 구분되어 도전욕구를 자극함과 동시에 싱글만으로도 온라인의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퀘스트 구조도 틀려져 온라인의 퀘스트가 촌장 퀘스트로 옮겨온 것도 눈에 띕니다.
(정발 명칭: 흑묘 백묘 투기장, 크리스탈 헌팅 등)
마을 시설도 추가, 변경된 곳이 많습니다.
마을에서 바로 훈련소로 갈 수 있도록 훈련소가 마을 내에 추가되었습니다.
코콧트 농장이라 하여, 언제든 채집, 낚시, 채굴이 가능한 지형이 있습니다.
온라인의 도시 술집을 대신하는 집회소가 생성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템, 소재의 대거 추가로 장비구도 많은 변화가 생겼으며, 무기 생산 트리도 좀 더 압축적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너무나 중첩되는 트리이던 부분들이 조금씩 줄어 무기 생산이 수월해지기도 했습니다.
(본블레이드 개 -> 사검[사갈] -> 사검[대사]로 바로 강화 가능)
방어구는 대단위로 추가되었으며, 스킬 역시 다채로워져 방어구를 조합하는 재미도 한층 증가 !
G베이스로 싱글 비중을 강화한 포터블입니다만, G와 오리지널의 개발로 쌓은 노하우를 총 집결한 완성도 있는 몬스터 헌터가 되었습니다.
PS2로 2월에 발매될 몬스터 헌터 2와의 연동 요소를 통해 놀 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
몬스터 헌터의 팬이라면 당연히 잡아야 할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현재 캡콤 타이틀의 한국 내 유통을 맡은 코코캡콤이 사라지고, 캡콤 코리아가 설립되는 과정에서 지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캡콤의 타이틀이 국내에 들어오는 데 진통을 겪는 중이라, 한글화가 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대단히 아쉽습니다.
용산 국전 통틀어 국내 첫 입하 물량이었습니다.
4~5시를 각오했는데, 의외로 일찍 구해서 다행입니다.
사실 아침부터 나가있어서, 다섯 시간 정도 걸린 셈이지만...
간단히 오픈하고, 짤막한 리뷰나마...











몬스터헌터 포터블(이하 MHP)은 PS2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 G(이하 MHG)를 베이스로 하여 추가 요소를 넣은 확장 이식 판입니다.
하드웨어의 특성상 서버 접속의 온라인 요소는 삭제되었습니다만, 한 군데 모여 왁자지껄 떠들며 몬스터 사냥을 할 수 있는 근거리 애드혹 모드가 이를 대신하여 새로운 재미를 부여해줍니다.
기본적인 부분은 MHG와 거의 같습니다.
조작은 키가 부족한 PSP인 만큼 중복되거나 삭제된 것이 있습니다.
그 중 자주 쓰이는 키는
● 이동 중 가드 = R + △ + ○
● L버튼 오래 = 아이템 퀵 슬롯
● L버튼 짧게 = 좌우 카메라 시점 리셋
● 무기 수납 = □ (○버튼이 무기 수납인 PS2판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무기를 수납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꾸 공격을 하는 경우 발생)
그럭저럭 빠른 시간 안에 익숙해질 수 있으므로, MHG에 푹 빠졌던 사람도 안심입니다.
영상은 PS2판과 동급의 퀄리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강력합니다.
배경은 약간의 폴리곤 저하가 눈에 보입니다만, MHG에서 아리송한 지형들(지형버그가 있거나 이동하는 모양과 지형이 달라 폴리곤이 겹치는 일이 발생하는 곳)이 수정되어, 제대로 잡힌 곳도 있는 등 마이너한 변화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캐릭터 모델링은 동급. 더군다나 캐릭터 제작 시 머리 스타일 등의 추가(3종류 정도 뿐이지만)로 다양한 연출 가능 !
퀘스트는 기존 MHG의 싱글에 해당하는 촌장 퀘스트와, MHG의 온라인에 해당하는 집회소 퀘스트로 나뉩니다.
집회소 퀘스트는 다시 온라인 집회소(애드혹 멀티플레이)와 오프라인 집회소(싱글보다 난이도가 높음)로 구분되어 도전욕구를 자극함과 동시에 싱글만으로도 온라인의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퀘스트 구조도 틀려져 온라인의 퀘스트가 촌장 퀘스트로 옮겨온 것도 눈에 띕니다.
(정발 명칭: 흑묘 백묘 투기장, 크리스탈 헌팅 등)
마을 시설도 추가, 변경된 곳이 많습니다.
마을에서 바로 훈련소로 갈 수 있도록 훈련소가 마을 내에 추가되었습니다.
코콧트 농장이라 하여, 언제든 채집, 낚시, 채굴이 가능한 지형이 있습니다.
온라인의 도시 술집을 대신하는 집회소가 생성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템, 소재의 대거 추가로 장비구도 많은 변화가 생겼으며, 무기 생산 트리도 좀 더 압축적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너무나 중첩되는 트리이던 부분들이 조금씩 줄어 무기 생산이 수월해지기도 했습니다.
(본블레이드 개 -> 사검[사갈] -> 사검[대사]로 바로 강화 가능)
방어구는 대단위로 추가되었으며, 스킬 역시 다채로워져 방어구를 조합하는 재미도 한층 증가 !
G베이스로 싱글 비중을 강화한 포터블입니다만, G와 오리지널의 개발로 쌓은 노하우를 총 집결한 완성도 있는 몬스터 헌터가 되었습니다.
PS2로 2월에 발매될 몬스터 헌터 2와의 연동 요소를 통해 놀 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
몬스터 헌터의 팬이라면 당연히 잡아야 할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현재 캡콤 타이틀의 한국 내 유통을 맡은 코코캡콤이 사라지고, 캡콤 코리아가 설립되는 과정에서 지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캡콤의 타이틀이 국내에 들어오는 데 진통을 겪는 중이라, 한글화가 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대단히 아쉽습니다.
# by | 2005/12/02 22:14 | 소소한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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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까페나 루리웹에 들락거리다보면 종일 몬헌 생각만 나게 되어서;
괴롭습니다.[웃음] D셋과 스킬 추가, 그리고 마을 시설의 추가&변경..
그리고 신 비룡, 도스 특전동영상...등등등...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남친은 9일날 월급 나온다고 그 때 같이 가자 하는데,
못 참겠어요 ㅠㅠ;;;[사실 오늘 오전에 못 참고 전화를T_T;
월욜일이나 되어야 나온다 하더랍니다 흐어 ㅠㅠ;;;]